오리온은 비포브랜드의 오랜 고객이고, '초코파이'는 한국에서 유명한 국민과자입니다. 초코파이는 '초코파이 하우스'라는 프리미엄 라인을 개발하였고, 면세점을 위한 패키지 디자인 콘테스트를 열었습니다. 저희 비포브랜드는 면세점 고객들이 가장 공감할 수 있도록 서울을 주제로한 패키지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서울의 대표 장소와 물건들을 그렸고 서울을 방문하는 누구든 큰 웃음과 맛있는 디저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Orion is our long time client, and their 'Choco Pie' is very well known through out the countries. They developed Choco Pie to premium and gourmet line, which is 'Chocopie House'. My client told me they are going to open the contest for making special packaging for duty-free shops, and they asked me "why not submitting for fun?" So I and my team came out the concept of Seoul. On our packaging design, we literally drew Seoul's signature places and things. We wanted to bring big smiles and yummy dessert whoever visit Seoul.
